2019년 4월 29일 월요일

"어벤져스4:엔드게임",국·내외 흥행史 바꿨다!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 매일 신기록을 쓰며 개봉 5일 만에 전국 630만 관객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어벤져스4'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414만 3,954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631만 5,589명.

그야말로 흥행 돌풍이다. 매일 신기록을 쓰며 대한민국 흥행 역사를 바꾸고 있다.
개봉 첫날 전국 13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최다 관객 신기록을 세운 후 2일째 200만, 3일째 300만, 4일째 400만 돌파에 이어 5일 차에 500만과 600만 관객을 모두 돌파했다.

개봉 주에 누적 관객 수 630만 명을 돌파한 '어벤져스4'는 '신과함께-인과 연'(2018)가 개봉 주에 세운 619만 3,754명을 뛰어넘는 신기록을 세웠다.
개봉 첫 주말 전국 스크린을 2,835개(전국 총 4,400여 개)까지 장악했지만 좌석판매율도 68%에 달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벤져스4'의 흥행 돌풍은 전 세계적이다.
미국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에 따르면 지난 26일 북미에 개봉한 '어벤져스4'는 첫 날 약 1억 5,6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역대 오프닝 신기록을 썼다.
2015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1억1,900만 달러)가 가지고 있던 기록을 가볍게 제쳤다.

이후 3일간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약 3억 5,000만 달러 이상 수익을 거둬들였다.
이 기록 역시 종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억 5,760만 달러)를 가뿐히 넘은 새 기록이었다.

전 세계 오프닝 수익은 약 12억 달러(한화 약 1조 3,932억 원)를 기록하며 역대 월드와이드 오프닝 신기록을 세웠다.
개봉 주 수익만으로 2019년 월드와이드 최고 흥행 성적을 올린 진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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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될 놈"손호준,영화부터 예능까지 만능배우




손호준은 최근 개봉한 영화 ‘크게 될 놈(강지은 감독)’을 통해 ‘손호준의 재발견’이란 호평을 얻고 있다.
‘크게 될 놈’은 헛된 기대만 품고 살아온 끝에 사형수가 된 아들과 그런 아들을 살리기 위해 생애 처음 글을 배우는 까막눈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드라마다.

손호준이 연기한 아들 기강은 헛된 기대와 넘치는 객기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집을 나가 잘못된 선택 끝에 사형수가 된 인물이다.
캐릭터의 굴곡진 삶만큼 극적인 상황들이 펼쳐지고, 그 때마다 손호준은 자신의 연기 내공을 확인시킨다.
점차 잘못된 행동에 무감각해지는 모습부터 사형 집행에 대한 공포와 처절한 슬픔까지 폭발적으로 쏟아내며 ‘감정 열연’의 정점을 찍은 것.

또 손호준은 삶의 의욕을 되찾은 활기와 정의감도 스크린에 담아내며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다양한 얼굴을 보여줬다.
그의 진지하고 섬세한 표현 덕분에 더욱 현실감이 느껴졌다는 의견들이 지배적이다.

손호준은 차진 사투리 연기는 기본, 어머니 순옥을 연기한 김해숙과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놀라운 집중력을 이끌어냈다.
이에 대작들의 공세에도 ‘크게 될 놈’은 감동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입소문을 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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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개봉영화"걸캅스",이성경의 3단 변신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영화 '걸캅스'를 통해 강력반 꼴통 형사로 완벽 변신한 이성경의 3단 변신 스틸이 전격 공개됐다.
다재다능한 매력의 충무로 라이징 스타 이성경이 '걸캅스'를 통해 현직 강력반 꼴통 형사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경찰 제복부터 스튜어디스 유니폼, 하와이안 셔츠까지 이성경의 형사 3단 변신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

과한 열정과 욱하는 성격으로 불의를 보면 주먹이 먼저 나가는 강력반 꼴통 형사 지혜(이성경 분).
여느 때처럼 사고 친 후 징계를 받은 그녀는 앙숙 관계인 올케 미영(라미란 분)이 있는 민원실로 밀려나고 그곳에서 우연히 신종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를 만나게 된다.
경찰 내 모든 부서들이 복잡한 절차를 이유로 제대로 수사에 나서지 않자, 사건 해결을 위해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과 함께 비공식 수사에 돌입한다.

이번에 공개된 형사 3단 변신 스틸에서는 사건의 용의자를 잡기 위해 경찰 제복을 입고 서울 도심을 질주하는 지혜의 열정적인 모습부터 잠복 수사를 위해 스튜어디스 유니폼을 입고 현장에 뛰어든 그녀의 긴장감 가득한 모습, 마지막으로 화려한 패턴의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경찰서에 잡혀온 이들에게 총구를 들이대는 꼴통 형사의 모습까지 다양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배우 이성경의 당당하고 시원시원한 모습이 내가 생각했던 지혜와 완벽하게 일치했다”고 밝힌 정다원 감독의 말처럼 열정 가득한 꼴통 형사를 매력적으로 그려낸 이성경은 패셔니스타 답게 어떤 의상이든 척척 소화해내며 수사를 위해 고군분투를 펼치는 지혜 캐릭터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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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6일 금요일

"어벤져스4:엔드게임",하루만에 1965억 수익,중국1위,한국2위,호주3위



24일 "어벤져스4:엔드게임"이 전세계 25개 국가에서 먼저 개봉한 가운데 개봉 첫날 1억6,900만 달러(약1,965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25일 할리우드 리포터에 의하면 "어벤져스4:엔드게임"은 중국에서만 1억7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이는 중국 박스오피스 신기록이라고 할수 있다.
중국에서는 이미 23일 24시에 개봉을 했고 24시간 풀가동으로 상영을 하는 가운데 어떤 네티즌들은 연속으로 티켓을 구매를 해서 본다고 알려져 있다.

26일 바로 오늘 미국에서는 "어벤져스4:엔드게임"이 개봉을 한다.어떤 미국인들은 "어벤져스"를 보기 위해 중국으로 날아와서 볼 정도로 전세계 "어벤져스"열기는 뜨겁다.
한국은 840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어벤져스:엔드게임’은 개봉 첫주 북미 3억 달러, 해외 9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개봉 일주일 전에 10억 달러 돌파는 무난해 보인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20억 달러)를 꺾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고 흥행 수익을 거둘 전망이다. 
한편 한국에서도 이틀만에 217만 관객을 동원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26일 오전 8시 현재 예매율은 94%에 달한다. 이번 주말은 ‘어벤져스:엔드게임’ 천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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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참여하는 재판영화 "배심원들"



5월에 라미란&이성경의 영화"걸캅스"에 이어 또 흥미진진한 영화가 개봉한다.
문소리&박형식의 영화"배심원들"
그 줄거리를 잠깐 보자면...
2008년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
모두에게 그날은 처음이었다!
국민이 참여하는 역사상 최초의 재판이 열리는 날.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나이도 직업도 제각각인 8명의 보통 사람들이 배심원단으로 선정된다.
대한민국 첫 배심원이 된 그들 앞에 놓인 사건은 증거, 증언, 자백도 확실한 살해 사건.
양형 결정만 남아있던 재판이었지만 피고인이 갑자기 혐의를 부인하며
배심원들은 예정에 없던 유무죄를 다투게 된다.
생애 처음 누군가의 죄를 심판해야 하는 배심원들과
사상 처음으로 일반인들과 재판을 함께해야 하는 재판부.
모두가 난감한 상황 속 원칙주의자인 재판장 ‘준겸’(문소리)은 정확하고 신속하게 재판을 끌어가려고 한다.
하지만 끈질기게 질문과 문제 제기를 일삼는 8번 배심원 ‘남우’(박형식)를 비롯한 배심원들의 돌발 행동에
재판은 점점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는데...
새로운 스토리로 5월에 우리들에게 다가올 영화"배심원들"...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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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5일 목요일

최신영화"어벤져스4:엔드게임" 영화 감상후기



전세계 영화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벤져스"가 4월 24일 드디어 개봉을 했다.

개봉전부터 예매율 98%를 차지. 개봉 첫날 단 하루만에 관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한국 역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마지막 장면에서는 많은 히어로들이 사라지면서 히어로들의 죽음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네티즌들의 궁금증과 아쉬움을 자아냈다.

"어벤져스4:엔드게임"에서 모든 히어로들 다시 돌아오면서 타노스와의 전쟁을 치르게 된다.젤 아쉬운건 나타샤가 안돌아왔다는것이다.모든 히어로들이 돌아왔지만 그녀만 없었다.

그리고 또하나. 3월에 개봉한 영화 "캡틴마블"의 히어로 마블은 이번에 "어벤져스4:엔드게임"에서는 비중을 많이 차지 할거라고 예상을 했지만 반대로 처음과 마지막에 짧게 등장을 했다는 것이다.

"어벤져스4:엔드게임"은 마지막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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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영화"어벤져스4:엔드게임",개봉 첫날 한국역사상 최다관객 기록!



2019년 전세계 영화팬들의 최고 기대작 "어벤져스4:엔드게임"이 개봉 첫날 하루만에 134만 873명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영화팬들은 연차 휴가까지 내고 미리 예매를 한 가운데 아침부터 극장을 방문했다.

한편 마블 영화의 상징 쿠키영상이 이번 "어벤져스4:엔드게임"에서는 등장하지 않아 영화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쿠키 영상은 항상 영화팬들로 하여금 에필로그나 영화 후속작에 대한 힌트가 담겨있고 다음작을 기대하게 되는데...

마블은 2008년 "아이언맨"이후부터 11년간 영화당 1~2개의 쿠키영상을 제공하며 마블 영화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번 "어벤져스4:엔드게임"에는 쿠키 영상이 없다. 대신 엔딩 크레딧에서 각 히어로들의 모습과 이를 연기한 배우의 이름,히어로의 자필서명이 나온다.
"어벤져스"시리즈의 마지막편인 만큼 쿠키영상 대신 그간 등장했던 히어로들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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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3일 화요일

개봉 D-1전 "어벤져스4:엔드게임"예매량 200만 돌파!



"어벤져스4:엔드게임"의 예매량이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누적 관객수가 108만 8338명이다.
같은 날"요로나의 저주"와 "미성년"은 2,3위를 유지했다.

각각 일일 관객수 1만2805명,9,284명을 모았다.

오전 9시 기준 예매량은 194만 9868명을 기록하며 종전 최고 기록('어벤져스:인피니티워' 122만장)을 가볍게 넘었다.예매율은 96.9%이다.

영화"인피니티 워"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가 이어질 것이다.

내일 영화팬들의 기대작 "어벤져스4:엔드게임"이 극장을 불태울 것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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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넷째주 최신영화순위 TOP10[kaka345.com]

4월 넷째주 최신영화순위 TOP10[kaka345.com]

1위:생일
누적관객수:1,066,351명
출연:설경구,전도연

2위:요로나의 저주
누적관객수:161,063명
출연:린다 카델리니

3위:미성년
누적관객수:248,107명
출연:염정아,김소진,김혜준

4위:캡틴마블
누적관객수:5,755,438명
출연:브리 라슨,사무엘 L.잭슨,벤 멘델슨

5위:크게 될 놈
누적관객수:62,272명
출연:김해숙,손호준

6위:헬보이
누적관객수:311,917명
출연:데이빗 하버,밀라 요보비치

7위:돈
누적관객수:3,378,086명
출연:류준열,유지태

8위:왓칭
누적관객수:46,139명
출연:강예원,

9위:노팅 힐
누적관객수:31,416명
출연:줄리아 로버츠,휴 그랜트

10위:바이스
누적관객수:121,598명
출연:그리스찬 베일

본 정보는 영화진흥위원회의 누적관객수 기준입니다.2019.4.21

2019년 4월 20일 토요일

"요로나의 저주",강예원의 공포영화"왓칭"을 제치고 2위!차지



강예원의 공포,스릴러 영화"왓칭"과 "요로나의 저주"가 동시개봉을 했다.

개봉일 강예원의 공포영화"왓칭"이 2위를 차지했지만 바짝 뒤를 따라오던 "요로나의 저주"가 이틀만에 "왓칭"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있다.

"요로나의 저주"가 네티즌 평가에서도 "왓칭"을 제치고 계속 2위의 자리를 지킬 것인가...
설경구&전도연의 영화"생일"을 꺾고 1위를 차지할 것인가...

설경구&전도연의 영화"생일"은 세월호 사건을 둘러싼 유가족들의 감동 이야기를 담담하게 너무 과장되지 않게 나와서 가족과 꼭 함께 보고 싶은 영화로 뽑히고 있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가족을 더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리들에게 감동을 주는 영화이다.

영화"생일" 현재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구 있다.


국민엄마 김해숙의 또다른 장르의 엄마 역할 영화 "크게 될 놈"



수많은 국민 엄마들 중 배우 김해숙은 가장 활발하게 일탈한다.
데뷔 46년차, 30대 초반부터 엄마 캐릭터를 연기한 김해숙은 “나도 배우니까 한편으론 엄마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쉽기도 하다.
하지만 운이 좋은 편인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배우로서 복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무엇보다 엄마 역할을 연기할 때 가장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김해숙이 이번에는 80년대 엄니로 변신했다.
‘크게 될 놈’은 헛된 기대만 품고 살아온 끝에 사형수가 된 아들 기강(손호준)과 그런 아들을 살리기 위해 생애 처음 글을 배우는 까막눈 엄니 순옥(김해숙)의 이야기다. 
김해숙은 “촬영하면서도, 완성본을 보면서도 가슴이 저릿했다. 나의 어머니에게 속죄하는 마음이 들더라”라고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또 ‘크게 될 놈’을 통해 눈물 연기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도 얻었다.

“그동안 우는 연기를 많이 했었죠. 세월이라는 게 참 신기해요. 똑같은 눈물이란 게 없더라고요.
울음의 종류가 많다는 것을 얼마 전부터 깨닫고 있죠. 가장 깊은 울음이란 뭘까. 단순하게 슬프다면서 울기 보다는 참는 눈물도 있어요.
순옥을 이해하려고 하니 이 여자는 강한 엄마더라고요. 사형수가 된 아들을 교도소 면회장에서 보니 가슴이 찢어지죠. 하지만 울지 않으려고, 삼키려고 노력했어요.
결국에는 마지막 편지 장면에서 많이 울었지만요. 실제 저의 어머니가 하늘에서 보내준 편지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끝으로 그는 “‘크게 될 놈’은 각자 나를 힘나게 하는 것이 뭔지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다.
부모자식 관계가 기본이 아닐까. 마음의 안식처, 마음의 고향에 대해 생각해주길 바란다”며 “나는 다시 태어나도 연기를 하고 싶고, 아직 열정이 가득하다.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보내주신 관심에 보답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어벤져스4:엔드게임",국·내외 흥행史 바꿨다!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 매일 신기록을 쓰며 개봉 5일 만에 전국 630만 관객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어벤져스4'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414만 3,9...